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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친정 엄마가 가까이 사신다 매일 7~8시간은 같이 시간을 보낸다 혼자 계신 엄마가 많이 외로워 보이기도 하다 한번씩 대화를 하다보면 내가 묻는 말에 다른 대화를 하실때가 종종 있다 그럴때마다 나는 짜증을 부린다 나자신이 이야기한 내용과 너무 거리가 먼 내용을 이야기 할때마다 화가 난다 물론 우리 아들도 그럴까 싶은 생각이 문득 든다 내일부터는 연세 드신 엄마를 이해 해 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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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신고글 엄마와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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