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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릴때부터 말을 더듬기 시작했어요
친구따라 재미있어 보여서 따라하기 시작했다가 저도 모르게 버릇이 되어 버렸네요..ㅠ
지금가지 언어치료 학원이나 병원에 다녀보았지만 쉽게 고쳐지지 않네요.
성인이 되어서 다른 사람들이랑 원활하게 소통이 안되다 보니 정말 스트레스더라고요.
사람들은 저보고 천천히 말하라고 하지만, 그게 쉽게 되면 이런 고민을 하지 않아요.
혀와 구강 구조가 이미 굳어져서 정말 고치기 힘들 것 같아요.
그래서 일도 소통이 많이 없는 혼자 할 수 있는 직업이고요.
이대로 이렇게 살아야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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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신고글 저는 어릴때 부터 말을 더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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