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릴 때 남들과 의사소토을 못해서 친구가 없어요.

유치원에 가서도 다른 애들과 어울리지를 않고,혼자 한 쪽에. 앉아 있었고,학교에서도 친구들과 말한마디 안하고 혼자 있다보니 50대가 되도 친구가 한명도 없어요.친구 있는 사람이 부러워요.그런데,그래가지고 안되겠더라구요.커가지고 남들과  말을 해야 겠다싶어서 할 말 을 하니까,말 하면 되더라구요.남들 한테 이야기 하는거 별거 아니예요.그거 두려워 할거도 없구요,그냥 상대방도 사람이예요.사람과 사람이 서로 이야기하는것일 뿐이며,서로간에 소통을 위한 표현 하면서 어울려야죠.말 주변이 없다면,신문이나 책등으로 자료를 준비하면 될거예요.요즘은 남들한테 할 말  하고 지내요.아무 걱정할거 없어요.개인적인이유로 의사소통못하시는 분들이 계시겠지만,남한테 이야기 하는거 겁나시는 분들 응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