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관계편!!

요즘 고민이라고 할 수도 있다. 사람과의 관계가 한순간에 무녀지고 서로 연락을 안 하고 지내는게 어쩌면 반복된 삶이지 않을 까 싶다

누군가가 먼저 연락을 해야 하고 필요에 의해 연락을 하는 경우도 많을테고 서로 각자의 삶에 충실하고 익숙해진게 아닌가 싶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생각하고 지금 주위에 있는 사람를 더 챙겨야 할 것 같다.

지나간 사람은 다시 잡을 수 없을 것 같고 예전처럼 관계가 회복하려면 그만큼 더 노력해야 하는 데 아마도 이젠 정리를 해야 할 것 같다. 각자 가는 길이 다르고 삶의 목표가 다르다면 서로에게 오히려 연락을 안 하는 편이 나을 것 같다.

사람에게 상처받은 모든 사람에게 현재 곁에있는 사람에게 더 정성을 쏟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