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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을 할때 4년마다 정기적으로
이동해야 하는 전보철만 다가오면
신경이 쓰여서 예민했던 때가 기억납니다.
새로운 곳에서 낮선 사람들과의 관계
형성이 어렵고 힘들었습니다
성격이 내성적이지는 않은데 낮가림이 심해서 마음을 주기가 선뜻 내어 주지
않았어요.막상 친하면 간.쓸개도 다
모든걸 주는 타입인데도
새로운 환경에서 쭈볐추볏 하면서
서성이는 스타일이어서 힘들었어요
개인적인 업무만 잘하는게 아니라
타인과의 협조가 절실한 업무여서
고충이 많았습니다.
나혼자의 일이면 어떻게 대강 할 수
있겠지만 사랑스런 울 아이들 권리를
실현하려면 그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절실해서 사랑스런 아이들의 눈마울을 떠올리면서 티타임을 주도적으로
만들어서 소통하면서 목적을 달성
했습니다.
아직도 낮선 환경에서 만난 사람들을 만나면 움츠려 들어서 대화 시간을 피하게
됩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에 어우러져 살아 가야 하는데 나의 크나큰 용기를 내어서 먼저 다가갈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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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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