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랫나???
성격인가?
어릴때부터 그랬나???
한번 뒤돌아 보게되는것 같아요
그냥 귀잖은건지.. 먼저 열락은 전혀안해요
안그래도 낮가리고 사람을 사귀는게 많이
어려워요 학생때도 그랬던거보니 아마
성격인것 같죠 !
(상대방을 먼저 파악을 하는 타입인것 같아요)
무슨말은 먼저 어떻게 꺼내야하는지. .
어떻게 대화를 이어가야하는지...
통화가 길어져도 귀잖아지는게 잇어요
한번얼굴보면 1분안에 웃으면서 잘 어울리는듯
보이나 거리를 멀리~ 멀리 두는 나쁜 모습이
보이다보니.주의에 사람이 없죠
길가다가~보면 다 성격을 알아 이해하며
반갑게 인사를 나누지만 딱!! 거기까지 ㅎㅎㅎ
하나, 둘. 셋, 그냥 전부 자동으로 연결이
끓어져서 알고 지내는사람은 엄마뿐 ㅠ.,ㅠ
솔직히 많이 외로워요
고민을 말할곳도 없고 가끔 외출도 늘
혼자인것 같은데 이 혼자가 자유로워서 더
어울리고 싶지가 않다 라는 생각으로
사람과 사귀려 하지않아지는것 같아요
이런 저 때문일까여?????
저의 아들님이 저 닮았어요
심리 검사하면 늘 대인관계가 전부 안좋아요
아들님 검사를 보면 늘 저랑 같아요
(전 그래도 두루 말하고 잘지낸편이엿는데??)
중1아들님 친구가 없어요 ㅠ.,ㅠ
사람을 사귀는데 어려워해요
그러다 보니 사교성이 떨어지고 상대방의
행동과 언어들을 가끔 이해를 못해는
부분이 많아 제가 여러번 설명하고
이야기 해줄때가 종종잇어요
어릴적엔 검사를 받아보면 성격으로
맞는사람이 생기면 괜잖을거라 하더라고요
문제는 자주 친구들과 붙잊치면서 배워야 하는
부분들을 못배우고 외롭게 잇는게 아닐까 싶어요
걱정이 앞서요
그러다 보니 이리 저디 부딪히면서 경험을 못하니
본인또한 스트레스가 쌓일수가 있는것 같아요
(전 외부활동을 하게 되면 혼자 떨어져 외롭게
있을까싶어 늘 외부활동때엔 걱정뿐 안되요)
늘 자신감도,자존감도떨어지는건지
저부 낮게 나오네요.. ㅠ.,ㅠ
어찌하면 성격을 좀더 밝게 자신감있게 해줄수
잇을까요??
함께 봉사를 다녀 볼까 그생각도 하는데
주말 본인의 시간을 뺏는다고 싫다고 하는데
강제로 끓고 갈수도 없고
다른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보인만 괜잖다면 딱히 강제로 대인관계를
이를 필요가 없는걸까요?
작성자 호떡
신고글 열락을 안하게 되니 자동으로 연이 끓어져요 [저 닮은 아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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