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관계] 잘해주는데도 생각이 안맞아....

일주일에 한반씩 정해진 날에 만나는 모임이 있다. 그런데 대화를 하다보면 사납게 쳐다보며 위협적으로 대하는 태도에 늘 마음이 상할때가 있다. 친절하게 대하며 대접받고 싶은대로 대접해주려 하는데 상대방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가 보다 언제쯤이면 변화된 모습과 관계를 맺여갈 수 있을까 오래 참으란 말씀을 마음에 새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