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elationship/37648412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점 주장이 세져서 그런걸까요.. 정작 잘해줘햐 하는 사람한테 좋은말은 숨기고 화나고 불안한 마음은 마구 표출하고 있습니다..그 잘해줘야 하는 분 역시 화를 내고 난 다음상황은 걱정이 안 되는지 말을 서로ㅠ막 해대고 있어요.. 떨어져 있는 상황이 싫지 만은 않네요.. 이러다가 이별의 순간이 올 수도 있겠지요.. 싫지만은 않은데 서로가 말을 너무 막하게 되어버려서 슬퍼집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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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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