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elationship/37725302
저는 통상적으로 내 사람. 남의 사람을 나누고
시작합니다 그래서 내 사람한테는 헌신하지만
남의 사람이라고 판단이 든 순간 아예 관심이
사라질 뿐더러 무엇을 하든 상관이 없는 지경입니다 그래서 냉소적이고 차갑다고 남들은 평가하지만 그 자체도 상관이 없습니다
이런 방향성이 저에게 아무런 해가 되지않는다고
생각하지만 이대로 괜찮다고 생각하시나요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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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사덕
신고글 대인관계 ㅡ 관계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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