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관계] 가까이도 멀리도 적당한 거리..

더불어 사는 세상이라 사람이 좋아야하는데..

그 사람도 내가 맘에 안들겟지만 참 사는게 웃기다..

둘이 찍고 까불고 본인이 한 말은 쏙 빼고 그 친구가 나 욕하더라며 그 말만 옮긴다..난 그것도 모르고 그말이 휘둘린 멍청이.. ㅎ 생각만 해도 웃긴다..

정말 형제자매 말고는 동료 그 이상도 그이하도 예의만 갖추고 살아야겟다..잘 되려나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