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관계) 점점 힘들어지는 인간관계 ㅠㅠㅠ

인간은 혼자 살수없다. 그래서 가족이라는 공동체에서 대인관계를 배워간다. 피가섞인 가족이지만, 가족간에도 얼마나 힘든가? 학교로 이동해 본격적인 대인간계를 배운다. 상처도 입고, 상처도 주면서, 인간관계를 만들어간다. 우리는 미투라는 운동을 통해, 인간관계속에서 입는 극단의 상처를 보게 된다. 이만큼 대인관계는 쉽지가 않다. 군대, 사회, 공동체 등등... 참 쉽지 않는 것이 대인관계인것 같다. 그러나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는 아리스토 텔리스의 말이 떠오른다. 점점 힘들어지는 인간관계에 대하여, 다시한번 깊게 생각해 보면서, 오늘도 원만한 대인관계를 다짐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