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대인관계

직장생활한지  7년차에 접어드는 데도 사람관계는

늘 힘이듭니다

어릴적친구가 오래간다는 말이 있는데 그말이

진짜 너무 공감되드라구요~

나랑 맞지 않은 사람과 한공간에서 그것도 매일매일

부딪히며 일을 한다는건 참으로 쉬운일이 아니드라구요; 한번은 크게 부딪히는 일도 있었는데..그땐 너무나

힘들드라구요;

근데 크게 한번 부딪히고 나니까 오히려 서로가 조금더  조심하는게 생기고 그사람을 인정하는 계기가

생기게 되드라구요

이번일로 인해서 회사생활에서는 나만 너무 참고 인내하지말고 한번은 속시원히 얘기 해보는것도 좋은거

같다는 생각이 들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