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관계에서의 한계점 긋기

50살이 다되도록 대인관계는 늘 어렵습니다. 

새친구를 사귀는 경우가 종종 생기는데 항상 진짐을 다하지만 상대는 그렇지 않은듯 해보입니다. 

왠만한 부탁은 살면서 어려운일이 생길수 있슴으로 거절하지 않고 들어주는 편입니다. 

그런데 반복되니 너무 자주 부탁을 아무렇지도 않게 요구할경우가 생겨요.선을 그어야 할듯한데그 기준이 모호 합니다.언제나 한계를 설정하는 기준이 생길까요. 늘 어렵고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