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관계가 계속

친구들과 이야기 하면 까칠하거나 부드럽지 못하고 냉정하게 이야기 하거나 시크하다고 합니다.

어떤 친구한테 속상한 점을 이야기 하려고 그 친구에게 진지하게 이야기하자고 했는 데 그 친구가 또 잔소리이구나, 불편하구나 표정으로 입니다. 그 친구에게 속상한 점 이야기 하는 데  "응 알았어" 하고 어색하게 이야기 끝나요. 어색해서 저도 이야기 하고 싶지않네요. 그 친구도 마찬가지 인 것 같네요. 친구들이나 선생님에게 진지하게 이야기 하려는 데 부드럽게 이야기하는 법 좀 알려주세요. 진지하게 이야기 하지않을 때 도 부드럽게 이야기 하는 법 좀 알려주세요. 고민입니다. 어떤친구은 "부드럽게 이야기해라. 까칠하게 이야기 하지말려고" 하지만 잘 안됩니다. 까칠하거나 냉정하게 이야기해서 잔소리로 들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데요. 부드럽게 이야기 하는 법 좀 알려주세요. 그것 때문에 대인관계 불편해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대인관계를 잘 하는 방법 및 애기를 잘 나누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친구들하고 애기하는 데 나눌 이야기 없어서 힘드네요. 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