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elationship/38510498
저에게 관심이 없는 부모님이 고민입니다.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하지만 같이 있는 시간에 비해 가장 적은 대화를 나누는 관계가 가족이지 싶습니다. 그래서 서운한 것이 참 많아도 말하지 않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말해봤자 입만 아프고 서로 어떻게 나올 줄 알거란 '착각' 때문입니다. 서로 잘 안다고 생각해 '의외성'을 놓치기 쉬운데 용기내 먼저 다가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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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완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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