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elationship/4727546
저는 결혼 18년차 달 둘 엄마에요.
우리 남편이 2남 1녀 큰아들이라 맏며느리에요.
처음 결혼할때 우리 집이 시골이고 부모님 식당하셔서 반대가 많으셨어요.
처음 시집와서 분가할때까지 마음 고생 진짜 많았어요.
애도 둘이고 18년차인데도, 좋은 마음으로 대해지지가 않네요.
할머니 되면 나아지려나요, 아직 으어리가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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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진
신고글 시댁식구 대하기는 너무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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