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elationship/77497366
최근 친한친구가 꽤 섭섭해했었습니다.
바로 청첩장을 주더군요, 다음달에 결혼식이 잡혀있다고 이야기하는데 시간대를 보니 하필
그기간에 바쁜주간이긴하더라구요..
그래서 어쩔수없을것같다. 하고 이야기는 했는데 많이 아쉬워하더군요.
하루정도는 좀 와서 축의금이나 그런거 안내더라도 같이 축하해주면 좋을것 같다고 아쉬워해서
회사에 물어보니 좀 힘들것같다는 이야기는 들었죠.. 근데 또 방법이 아예없지는 않을것같긴한데..
제가 며칠 더 야근하고 하면 아슬아슬 전날쯤 마칠수도있을것같은데...
씁..이거때문에 몇날며칠 더 고생하고 무리해야하나..싶은생각도 들구요..
어떻게해야할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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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ami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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