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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릴때 긴장하면 목소리가 떨렸습니다. 그때문인지 목소리가 떨리지 않기 위해 집중하느라 논리적으로 말하는 능력이 떨어진것 같아요. 평상시 말할때는 논리적으로 잘 말하는 편인데 긴장만하면 목소리에 신경쓰느라 횡설수설 말하게 되더라구요. 그나마 목소리 똘리는건 연습을 해서 그런지 많이 좋아졌는데 횡설수설하는건 고쳐지지가 않아서 항상 발표자리에서는 대본을 꼭 놓고해야 됩니다. 저도 대본없이 즉흥적으로 절 말하는 날이 오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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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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