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elationship/86157563
저는 어렸을적에 부모님께서 속마음을 내비치지 말고 참고 감내해라는 교육을 많이 받고 자라왔던거 같아요.그래서 자그마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가까운 지인한테도 표현하지도 않고 혼자 왠만하면 감내하는가 같아요. 그래서 가끔씩 나도 힘들때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은데 그렇지 못하네요.
0
0
신고하기
작성자 익명
신고글 속마음을 내비치기 싫어서 더 고립되요.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