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로고

외로움

https://mindkey.moneple.com/relationship/86392679

요즘엔 길가에 떨어진 낙엽만 보아도서글퍼 진다

울 신랑 떠난지 3개월 되었나보다  거기선 아프지  말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눈물이 아직도 마르지  않아나

보다 언제쯤  이면 슬픔이 덜해질까 날씨도 춥지만

내마음은 더  춥다

0
0
신고하기
close-icon

작성자 익명

신고글 외로움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