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과 고립감

저는 일찍부터 자취를 해서 거의 혼자산 세월이 길어서 그런지

사람이 그립고 그렇네요 밖에서야 일한다고 활동을 하고 또 간간히 동료들이랑 

얼굴 보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이러니 괜찮은데 집에만 오면

불꺼진 집 적막이 흐르는 공간 요즘 같은날에는 온기없는 집에 와서는 그져 TV나 틀어놓고 

보지도 않으면서 그 소음조차 없으면 너무 고립되고 외로움에 그러고 있네요

특히 주말에는 뭐 약속도 없고 하면은 집에 하루종일 있을 때 입으로 말한마디를 안 한적도 있고

외롭네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