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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는 시간이 언제부터인지 적응이 많이 되어가요. 그것은 이유가 있어요. 뭔가 직장을 다니다가 공백기간이 한참을 지나서쉬게되엇어요 . 본의 아니게 더욱더 집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더 많아짐에 따라서 가족들과의 갈등이 이루어지고 그런게 해결되지 않으면서 너무 힘들어 지는 순간 뭔가 각자 가족들이 자기 할 일을 하러나갓을때 혼자 있는 시간이 뭔가 고립이 되어 있는 느낌이 들고 의지할 데가 없고 나를 알아주지않고 의사소통이 잘 되지 않는 부분에서 내편도 없고 그동안에 나 자신이 있어서. 잘살고 그렇게 위하면서 살아왔던 우리들인데 왜
그렇게 한순간 모두 서로의 마음을 헤아리지 않는지 뭔가 고립감이 많이 듭니다.
그렇게 되므로 해서 너무 외로워지고 의지할 데가 없고 마음을 터놓을 친구도 한 명 없어요.
나를 알아주는 한 사람이라도 있으면 좋겠지만 그럴 때는 너무 외로워요. 이건 내가 자처해서 만들지 않아도 환경이 나를 이렇게 만들어 가는 것 같아요. 세월이 살아옴에 따라서 만들어지는 과정 .외 세월이 사람을 이렇게 아웅다웅인지 저도 이유가 잘 이해가 되지 않아요. 이것이 삶이라는 인생인지 받아들여야 하는지 그런 부분이 너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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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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