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elationship/86710172
어릴적부터 안좋은 버릇이 있어요
옛말에 좋은건 나누면 배가 되고,
아픈거 나누면 줄어든다고 누누히 들었던거 같은데
전 제 비밀을 공유할곳이 없습니다.
어릴적부터 무엇이든지, 혼자서 해결해야한다는
압박감같은것이 있었는데,
그래서 인지 혼자 스스로 해결할려고 합니다
요즘은 정말 힘들때는
터놓을곳이 없어서 외롭다는 생각을 합니다
뭐든 의논한다면 제맘의 부담이 좀 덜어 질것 같은
생각도 드는데, 습관이라는것이 무서워서
전 또 저 스스로 해결할려고 입을 닫아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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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신고글 비밀은 터놓을 곳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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