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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과 고립감은 당연하게 밀려오네요..

https://mindkey.moneple.com/relationship/86830146

저는 성격 상 호불호가 분명합니다.

해서 내 맘에 쏙 드는 친구가 아니라면 교류를 거의하지 않습니다.

제가 은퇴 후에 일상이 여유로와지니 여행도 가고 매일 운동도 하는데 함께 할 친구가 없어요.

그런데 정작 취미활동 커뮤니티에서 함께 하자해도 전 매이는게 싫어 가입하지 않다보니 스스로가 고립을 자초한 꼴이지 싶어요..

나름 혼자서 여행도하고 운동도 하지만 친구가 함께라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에 외로움과 고립감이 밀려드는건 어쩔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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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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