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elationship/87733359
어릴 때는 친구 사귀기가 참 쉽더니 나이 먹을수록 자신감도 떨어지고 내가 가진 것이 얼마 없다 보니 더 위축되어 먼저 다가가기가 꺼려진다.
어릴 때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하는 말 틀린 것 하나 없고 다 잘 못 산 내 업이다.
부끄러워 쥐구멍이라도 숨고 싶은 심정.
나는 뭘 이루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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