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성은 훈련속에서 자란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수 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어간다. 처음부터 모르는 사람과의 첫 만남에서 그 분위기를 리드하고 가는것은 쉽지 않다는걸 겪어 보았다. 쉽지않고 먼가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그런 부분이 불편하다고 인식하고 피하기 시작한다면 절대 사회성 갑이 된다는것은 어렵다. 불편하고 부담스러워도 지속적으로 부딪히고 이겨내다보면 당신은 사회성 갑이 되어있을것이다. 나 역시 그런 부분을 겪었고 이겨내기 위해 자기 개발도 스스로 했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사람들 앞에 서도 긴장을 덜하게 되었다.

선천적으로 타고 나는 사람은 원래 그런 사람이구나 인정하면되는것이고 적당한 관계에서 사람관계 만들면 본인에게 맞는 사회성만 가지게 되는것이고 이거라도 나쁜건 아니니..괜히 불편한 사람과 관계를 이어나갈 필요까진 없다라고도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