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elationship/88709416
어릴 때부터 좋고 싫고 가 굉장히 분명했었는데도 막상 사람과의 대화에서 싫은 거를 내색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었어요 ..
그러다 보니, 혼자 있는 성격이 돼버렸네요.
같이 있다 보면,, 남의 부탁을 거절하지도 못하고, 눈치 보고, 그 사람에 맞춰주는 편입니다 ..
그리고 집에 와서는 굉장히 불편하는 거예요..
하도 오랫동안 습관이라고 치기가 힘드네요..
0
0
신고하기
작성자 익명
신고글 사회성 고민 말 못보는 성격입니다.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