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도 나도 함께 행복해지는 산책하기, 나만의 힐링 일과

요즘 날씨가 좋아서 밖에 자주 나가고싶어지네요. 그리고 좀 걸으면서 운동도 하고싶었구요.

그래서 운동겸 강아지들과 산책을 갑니다. 강아지가 두마리기 때문에 목줄도 잘 채워주어야 합니다. 아파트 단지를 느긋하게 돌면 35분정도 걸려요. 가끔씩은 멀리 공원도 갔다오곤 합니다. 강아지들이 냄새를 맡을 동안 충분이 기다려줍니다. 그러면서 저도 바깥 공기도 좀 쐽니다. 걷기운동도 같이 되니까 좋아요

강아지들이 좋아하니까 저도 기분이 좋아지고 저도 같이 운동할수 있어서 몸이 상쾌해집니다. 두마리라 조금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산책을 다녀오면 몸도 마음도 뿌듯해서 정말 힐링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