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힐링방법은 드라이브~~^^

나만의 힐링타임은 드라이브시간이다.

뭔가 마음이 꿀꿀하거나 그럴때 드라이브를 하면 풀린다.

기분이 좋을때 운전하면 더  좋아진다~~^^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을 들으면 흥얼거리게 되고 차창밖의 사람들.풍경들을 보며

마음이 부드러워진다.

때로는 울고. 때로는 기도하는 장소인 나만의

힐링장소.

그래서 이름도 있다.

"올라푸"

나의 마음에 여유와 웃음을 주는 고마운 차이다.

오래오래 타도 넘  좋다.

하루 8시간 이상을 타도. 하루종일 타도 질리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