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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살겠다는 결심이 흔들리고, 몸과 마음이 지쳐 갈 때쯤 휴가를 다녀옵니다. 해야할 일들에 치여서 마음의 여유가 없어지고, 이루려고 세워놓았던 목표가 흐릿해질때, 게으름이 나를 지배해 포기하고 싶어질때면 항상 다녀오는곳! 제가 태어나고 자란 고향 상주 입니다!
제가 어렸을 때나 지금이나 거의 변화가 없는 제 고향은 낙동강가에 자리한 조그마한 농촌 마을 이에요!
마을 입구에 심어진 매화나무와 벚나무가 화사한 꽃을 피워 오는 이를 반기고, 가을이면 온통 황금빛 벼들이 바람에 물결을 이루는 곳. 제 키보다도 큰 낙동강 억새밭도 운치 있어 걷기도 좋고, 자전거 도로가 낙동강변으로 잘 조성되어있어서 운동하기도 좋답니다!
아쉬운 것은 예전 자연 그대로의 낙동강에는 천둥오리며 철새들이 장관을 이루었었는데 4대강 사업이후 자취를 감춰버렸어요. 조개며 새우같은 것들이 지천이었는데 그것들이 사라진것과도 관련이 있겠죠.
그래도 여전히 아름다운 자연은 여전해서 경치가 정말 끝내줘요. 그곳 산에서 나는 버섯은 자연산이라 정말 맛있답니다. 고향이라 그런지 몸과 마음이 치유가되고 다시 살아갈 수 있는 힘과 용기가 되살아나요.
여러분도 힘들때 고향방문 어떠세요?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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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쏘피
신고글 떠올리는것 만으로도 충전이 되는 나만의 힐링 여행지 경북 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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