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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봄에 가족들과 함께 담양 여행을 갔었죠. 파란 하늘과 봄바람을 맞으며 죽녹원을 산책 하며 많은 이야기를 나눴어요. 점심에 갈비와 국수를 먹었는데 갈비가 달달하니 맛있었어요. 분위기 좋은 카페에 가서 커피도 마셨는데 커피도 맛있었지만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시간 가는줄 몰랐죠. 프로방스에 가서 식빵도 사고 아이 장난감도 산 후 저녁으로 유명한 떡갈비를 먹은 후 집에 돌아왔어요. 주말 나들이 사운드를 들으니 다시 주말에 담양 여행을 가고 싶네요. 10월 어느날 주말에 또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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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성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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