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sound/31129529
어제는 황금같은 금요일 저녁
친구들과 만나 술한잔하고 놀았는데
눈을 뜨니 집에서 일어나니
엄마가 밥먹으라고
등짝을 얻어맞던 기억이 나 만들었던 노래입니다.
제목: 등짝 스매싱
https://cashwalk.page.link/JXW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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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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