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sound/4609908
꿉꿉한 여름장마철이 시작됐네요.
습하고 몸도 축쳐지는 오늘,
듣다보니 우울한 기분이 확날라가고 뽀송뽀송한 공기가 온집안을 채운듯한 좋은기분이 들어요.
귀여운 고양이가 제앞에서 재롱부리는 모습이 눈앞에 훤히 펼쳐집니다.
발랄하고 귀여운 음악으로 활기찬 하루보내세요.
사운드 "고양이와 함께하는 하루"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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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죠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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