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sound/5021494
요즘 새로운 일을 준비중입니다.
그러다 보니 신경 쓸 일도 많고 머리가 너무 아픕니다.
하루에 너무 짧게 느껴집니다.
지쳐서 잠드는 날이 많네요.
그런 와중에 이 노래 듣고 누워 있으면 몸과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정말 제목처럼 위로해주더군요.
0
0
신고하기
작성자 박영철
신고글 지친 하루에 끝에서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