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sound/5400474
이 책은 엄마로 살아오면서 나의 엄마도 소녀이었음을 느낄 수 있는 책입니다.
나 역시 결혼 전에는 엄마는 처음부터 엄마인 줄 알았도 어른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성인이 된 아들이 있는 지금 내 마음은 아직도 20살 그 때 같아요.
저의 엄마도 그러시겠죠?
저의 아들이 제가 친구를 만났을 때 마냥 신나하는 모습을 보며 엄마도 그런 모습이 있으시군요..라고 했던게 기억나네요.
엄마..그냥 그리운 이름입니다. 이 사운드를 듣고 나면 이 책을 도서관에서 꼭 빌려서 읽고 싶어 질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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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름속하늘
신고글 마음의 지평을 넓혀주는 문학_엄마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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