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로님의 좀만 쉬어가다, 어차피 달려갈 곳은 있으니까

제목이 위로와 힐링이 되는 곡

바쁜 일상속에서 항상 빨리 빨리를 외치며

나와 아이들을 채찍질하는 나 자신에게 작은 여유를 

가지고 쉬어도 된다고 위로를 안겨 주는 곡

어떤 글에서 인생을 살면서 쉼표를 자주 찍어라는 조언을 봤는데  사운드의 제목처럼 일상속에서 좀만 쉬어가자 쉼표를 찍어 보겠습니다.

세로님의 좀만 쉬어가자, 어차피 달려갈 곳은 있으니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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