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sound/6975275
바다를 보면서 파도치는걸 보면 답답한 속이 풀어지곤 합니다. 노래가사처럼 태양이 솟아 어둠을 헤치고, 파도가 찬란한 고독을 노래하는 소리를 듣고싶네요.
정훈희님의 목소리 듣고있으면 괜히 감정이 북돋아 오릅니다. 헤어질 결심으로 다시 뵙게 되어 너무 좋네요
0
0
신고하기
작성자 안경순
신고글 정훈희님의 무인도 추천합니다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