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시골이 떠오르는 음악을 추천합니다.

립뮤 LipMu님의 한적한 시골이 떠오르는 음악을 추천해요. 

듣다 보면 립뮤님의 음악을 많이 듣게 되더라구요. 

빗소리와 물소리 새소리를 좋아해서 자주 들어서 그런가 봐요. 

시냇물 소리인지 빗소리인지 모를 듯한 시원한 소리와 피아노 소리가 같이 어울리는 음악입니다. 

원래는 수면음악이지만 잔잔한 피아노 선율가 마음 릴랙스 할 때 듣기 좋아요. 

한시간이 넘는 음악이라서 틀어 놓고 종료시간 정해 놓고 듣다가 나중에 이어 듣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