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세상 모든 것이 나를 미워한단 생각이 들 때

자주 듣는 노래입니다.

꽃이 자라나려면 물이 필요하고, 세상 모든것은 서로 연결되어 있죠 쓸모없는 건 하나도 없습니다 문득 내가 너무나 형편없고 쓸모없는 사람처럼 느껴질 때마다 듣는 곡입니다. 도와달라고 외치지도 못 하고, 그저 가만히 앉아 이 모든 시간이 지나가길 바라는 누군가에게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존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