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sound/7663931
사회 생활과 직장 생활을 하면서 동시에 주부로써 가정을 이루는 과정은 쉬운게 아니네요
서로 다른 남과 여가 만나서 같은 공간에 있는 것은 내가 아닌 다른 나의 모습이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을 하게 되면서 점점 저에게 솔직하지 못한 제 자신을 자주 발견하게 되었답니다.
이제 결혼 생활도 어느 정도 안정권이고, 아이들도 제 손을 떠나서 스스로가 판단해서 살아가는 과정이 오니까 이제는 저에게 주는 시간이 넘 소중하고 아깝고 잘 다루어서 보내야겠다고 느끼고 있어요
그래서 지금은 제가 저에게 많은 것을 해주려고 노력도 하고 이 세상에서 제가 가장 소중하고 넌 언제나 어디서나 행복할 권리가 있고 지킬 수 있다고 자주 최면을 걸어주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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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할 수 있어!!!!!
신고글 나이가 드니까 제 자신이 젤 소중하고 아끼고 싶을 때 듣는 사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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