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겹디 지겨운 장마가 끝이 나서 아주 간만에 밖으로 나가
산책 시간을 즐기다가 돌아왔습니다.
양 귀에 블루트스 이어폰을 끼고서 자연스레 마운드키 사운드 중에 무엇을 들을까 살펴보았죠.
그랬더니.....
<걸으며 듣는 사운드>가 눈에 들어왔고 걔중,
첫번째 곡인 <Mine(Instrumental Version)>가 눈에 들어오지 뭐예요.
무심결에 플레이를 눌러보았는데.....
컨츄리 스러운 기타 소리와 함께 들려오는 흥겨운 리듬이 산책하는 발걸음을 둠칫, 둠칫 거리며 걸어가게 만들더군요.
흥겨운 사운드의 노랫가락을 들으며 걸어가다가 보니.....
어느새 마을이 훤히 보일 정도로 올라와 있더군요.
덕분에.....
만보도 거뜬히 채웠다지요!! ㅎㅎㅎ
혹시 지금 산책 하러 나가실 예정이신가요?
그렇다면 <걸으며 듣는 사운드>의
<Mine(Instrumental Version)>를 한번 들어보세요!
흥겨운 기타소리가 마치 황금빛 들녘의 유럽 거리를 걷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줄 거예요!
그럼 오늘도 우리 모두 즐겁게 걸음수를 사운드 들으며 채워보아요! 화이팅! ㅎㅎㅎ
*링크가 궁금하시다고요? 링크는요!
https://cashwalk.page.link/HuwAawxCmG6pFUd4A?soundType=single&soundId=10198&service=mindkey
여기로 들어가시면 들으실 수 있어요!
작성자 민토
신고글 산책할 떄 듣기 좋은 <Mine(Instrumental Version)>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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