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sound/9076487
직장인으로서 매일을 살아가다보면
받아들이기 버거울만큼의 마음의 상처가 생기는 날이 있죠
터벅터벅 퇴근길,
고생했다 힘들었지? 어깨한번 누군가 두드려줬으면,
제목마저도 위로가 되는 음악이네요
"그런 날도 있는거지"
매일 누군가의 엄마로,
회사의 일원으로,
책임감있는 어른으로서의 역할만 강요받는 요즘에
"그런날도 있는거지"하며
스스로 위안하며 눈물을 삼키는 나 자신에게
참 위로가 되는 피아노선율입니다
퇴근길의 뮤직테라피
꼭 한번 들어보세요
https://cashwalk.page.link/QJbT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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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효리
신고글 (뮤직박스 9회) 지친마음에 위로를 주는 잔잔한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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