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trauma/13766495
저의 트라우마는 아무래도 지하철 같습니다.
폐쇄된 곳도 싫어하거니와 밖을 볼 수 없는 지하철을 타면 무섭습니다.
왠지 사고가 나도 탈출못할것 같은 생각도 듭니다.
또 이상한사람이 같이 탔을 것같은 생각도 듭니다.
그래서 왠지 불안하고 심장이 빨리 뛰더라구요.
그래서 막히는시간이라도 왠만하면 버스를 탑니다.
저의 이 트라우마를 고치고 싶어요.
너무 불편합니다ㅠㅠ
0
0
신고하기
작성자 영쓰마미
신고글 저의 트라우마는 지하철입니다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