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trauma/13771698
제가 어렷을때 저희 엄마가일하는 사무실에 개가 새끼를 낳았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근데하루는 엄마직장이 멀어서 아빠랑 같이 엄마 일하는 사무실에 엄마를 모시러갔어요 근데 저는 내려서 엄마를 볼까하고 내렸는데 엄마는 저기 50m거리에있는 강아지들을 돌보고있더라고요 그래서 그자리에서 "엄마" 불렀는데 새끼난 어미 개가 막저한테오더니 제다리를 꽉 무는거예요 전저한테오는지도몰랐고 해를가한적도없는데 왜다리를무는건지ㅠㅠ먼거리에서 바라만본거뿐인데ㅠㅠ 그때여름이라서 반바지를 입었는데 피를철철흘리면서 아빠차타고 병원가서 그때한창 유행하던 광견병 주사였던가?
그거랑 파상풍주사도맞고 그랬어요
엄마네사무실 사장은 자기네개지만 나몰라라하더라고요ㅡㅡ
진돗개라던데 그후부터 개근처는 못가겠어요 만지는건물론 보는것도 두려워요 그때기억만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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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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