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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이 망하고 둘째 오빠는 교통사고를 당하고 업친데덥친격으로 일이 끈이질 않았던 저의 젊은 시절. 무덤덤하게 잘 지내나 싶었는데..얼굴살이 빠지기 시작. 시간이 많이 지났음에도 심장 떨리는 일이 생기거나 스트레스를 받음 얼굴에서 티가 나기 시작하더군요. 지금도 보통 사람보단 얼굴에 살이 없는게 트라우마가 되었네요.
얼굴에 지방삽입이라도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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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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