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trauma/13791007
어렸을때 여름방학을 맞아 계곡에 갔는데..
점심준비 다됐다고 오빠 찾아오는길에 물웅덩이에 빠져서 죽을뻔한 기억이 있어 지금까지도 물이 가슴까지만 차올라도 숨을 못쉴것같은 공포가 있어요ㅠ 극복해보고싶어 수영도 접영까지 다 배웠지만 여전히 물이 무서워요.
그래서 억지로 이겨내려하지않고 자연스럽게 이겨내려고 하는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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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영가영(현우.준우맘)
신고글 물에 대한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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