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trauma/13830170
한마디로 그지같은 상사랑 일한적이 있어오
객관적으로 봐도 그지 같은 상사예요
자기 기분 내키는 대로 일시켰다 화냈다 하는요
그 사람과 걸음 걸이 소리가 같거나
외적인 모습이 비슷하거나 한 사람을 보면
심장이 덜컥 내려앉는 느낌을 받고 맘이 불안해지기 시작합니다
그때의 순간으로 확 돌아가 버리는거죠
이젠 시간이 흘렀으니 잘 사시길 바란다는 말 조차 나오지 않는 사람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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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트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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