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trauma/13929374
세월이 많이 흘렸음에도 아직도 꿈에서 시험공부를 다못해서 망치는 꿈을 꾼다. 꿈속에서 시험시간 마치는 종이 울리는데 시험지는 백지 상태로 되어 있어 깜짝 놀라서 눈을 떠보면 꿈이다.
학창시절 친구들과 깔깔 거리고 웃던 옛 친구들은 지금은 할머니 되어서 손주들 보느라 끙끙거리겠지? 그래도 손주들 재롱보면서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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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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