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trauma/13930082
어릴때부터 큰소리는 물론 자주 싸우며 다툼 하셨던 부모님을 보며
자라서 싸움이나 큰소리 나는게 저한테는 가장 큰 트라우마입니다
그때 당시 너무 무서웠고 불안했던 마음이 아직도 누군가의 싸움이나
소리를 지른다거나 이런 상황들이 생기면 저도 모르게 움츠러들고 긴장됩니다
그래서 다툼이 일어나는 일은 최대한 피하고 없게 만드려고 하네요
그런 상황 자체가 싫고 성인이 된 이후도 아직도 큰 트라우마로 남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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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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