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trauma/14215001
사실은 딱히 저는 없는 것 같습니다.
굳이 발굴해 보자면 예전에 오래 사귄 사람에게 심하게 배신당한 적이 있어서요.
남자를 별로 못 믿겠다는 정도요?
근데 그것도 아주 희미해 져서요.
그래도 그 재수없는 놈을 길에서 우연히 마주친다면 진저리는 쳐지겠죠.
말도 안 되는 변명으로 거짓말 포장은 진짜 아닌 것 같습니다.
다시 생각해 봐도 트라우마는 아니지만 억울함은 잊혀지지 않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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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효모모
신고글 ESTP에게 트라우마라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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